안녕하세요.

유골함코리아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나고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하는 새해가 도약했습니다.

올 한해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 많은 이슈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 이였지만 다가오는 24년에는 좀더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유골함코리아도 초심을 잃지않고 올곶은 장례문화를 자리잡고저 임직원 일동' 바람'하는 한해가 될수 있었습니다.

그 바람이 고객님들께 전달이 조금은 된듯해 누구보다 바쁘고 보람찬 한해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이에 임직원일동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24년에도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더 정진할수 있는 유골함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중한 마음으로 유골함코리아에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으십니다.

유골함문화에서 만큼은 그 짐을 유골함코리아가 같이 지고저 합니다.

항상 초심잃지 않도록 따끔한 말씀도 귀기울여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가끔씩 오는 감사하고 고맙다는 문자하나 전화한통에 저희는 쉬지않고 기쁜마음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원동력이 될수있었습니다.

그 마음에 부합코저 더욱더 초심을 부여잡고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24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내 행복가득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