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골함코리아 입니다.

2025년이 지나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도약했습니다.

올 한해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많은 이슈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좀더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유골함코리아도 초심을 잃지않고 올곶은 유골함 문화가 자리잡고저 노력했고 임직원 일동 '바람'하는 한해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바람'이 고객님들께 조금은 전달이 된듯해 여느누구보다 바쁘고 보람찬 한해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이에 임직원일동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더 정진할수 있는 유골함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